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오전 6시 NSC 전체회의 주재…北, 75일 만에 미사일 도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9010015430

글자크기

닫기

손지은 기자

승인 : 2017. 11. 29. 0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北, 3시 17분께 평성 일대서 탄도미사일 발사
문 대통령, NSC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9월 2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NSC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임종석 비서실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도발은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 이후 75일 만이다.

청와대는 오전 3시 17분께 북한의 미확인 발사체 발사 직후 3시 19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문 대통령에게 1차 보고를 했고, 3시 24분 2차 보고 직후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 소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발사한 발사체가 고도 4500㎞, 비행거리 960㎞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오늘 오전 3시 17분경 북한이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라고 했다. 우리 군은 미사일의 세부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손지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