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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한카드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성과물들을 연이어 내놓았다. 대표적으론 ‘딥드림카드’와 ‘신한 FAN’카드가 있다.
이 중 딥드림카드는 출시 두 달여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 딥드림카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신한 FAN 카드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가입자 917만명, 누적 결제액 18조원에 달하며 국내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신한카드는 한국은행, 통계청 등 공공기관과의 심도높은 빅데이터 협업을 통해 공익차원의 혁신성을 크게 높여 나간 점 역시 수상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앞으로도 딥드림카드의 성공사례처럼 고객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라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중심의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가치혁신을 전 사업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번 수상을 국내 디지털 10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