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증명할 때"…사장 승진한 '한화 삼남' 김동선, 8월 지주사 출범 시험대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는 8월 1일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 출범을 앞두고 나온 인사로, 한화 '3형제' 독립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번 승진으로 김 사장의 어깨는 한층 무거워졌다. 로봇, 푸드테크, 부동산 개발, 아워홈 인수 등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투자에 집중해온 만큼, 신설 지주사 출범 이후 실질적인 성과로 이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