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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쓰레기 감량 공동주택 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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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12. 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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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음식폐기물 감량경진대회 … 16개 우수단지 격려금 등 인센티브 제공
박홍섭 마포구청장.2
박홍섭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폐기물 감량경진대회’를 실시해 16개 공동주택을 우수단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166개 단지·6만1328세대를 대상으로 RFID종량기(버린 만큼 음식폐기물 처리비용을 부담)를 비교해 객관성을 높였다.

100세대 미만 단지에서는 ‘현진에버빌’이 54.24%를 감량해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으며 ‘밤섬예가클래식’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에서는 ‘마포트라팰리스2차’가 59.68%를 감량해 최우수를 수상했다.

500세대 이상의 3그룹에서는 ‘SH성산아파트’가 57.39%를 감량해 최우수 단지로 뽑혔다.

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3개 단지와 RFID 청결관리 최우수 단지에는 격려금으로 최대 40만원을 받는다.

우수 4개단지에는 최대 30만원, 장려 8개 단지에는 최대 20만원 총 300만원 상당의 음식쓰레기 수어용기(120ℓ) 등 청소관련 물품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음식쓰레기 RFID종량기의 우수성이 이번 감량경진대회에서도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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