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회관, 여성노인회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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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리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5억7700만원이 투입되는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주택, 건물 등)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리시는 내년 정부예산 확정 후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월에 실시 설계를 거쳐 3월 경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리시는 또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연 22만5000kwh, 태양열 7.89toe(석유환산톤)를 생산해 연 123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으로 대기환경 개선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확대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도시’에 합당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절감 및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