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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닮은 위원러 대만 부호 딸과 비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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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12.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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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연인 저우둥위는 아닌 게 확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장동건 닮은 배우로도 유명한 위원러(余文樂·36)가 최근 비밀 결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는 그동안 열애를 해왔던 대만의 세계 최대 피혁회사인 야메이(亞美)그룹 왕둥성(王東生·67) 회장의 딸 왕탕윈(王棠雲·26)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애인이었던 저우둥위(周冬雨·25)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위원러1
위원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결혼 소식의 글. 결혼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제공=위원러 인스타그램.
베이징칭년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둘의 결혼은 그가 사진 등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그가 왜 당당하게 결혼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평소 그의 자유분방했던 여성 편력을 상기하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없지 않다. 괜히 이상한 말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위원러
위원러와 왕탕윈./제공=위원러 인스타그램.
상당한 바람기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그동안 여러 여성 스타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심지어 함께 작품이나 공연을 했다 하면 소문이 나고는 했다. 요즘 잘 나가는 저우둥위도 이 희생양들 중 한명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그는 다시 왕탕윈과의 열애설이 휩싸였다. 그러나 둘 모두 이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나중에는 조용히 시인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는 결혼 후에도 계속 중국에 남아 연예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경영수업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하지만 일부 팬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대만으로 이주, 본격적으로 사업에 투신할 것이라는 말이나 전적으로 선택은 그의 몫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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