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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을 측정하는 대기오염측정소 3개소(비전동, 안중읍, 평택항)를 운영하고 있지만 북부지역에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인접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측정소의 수치를 적용하던 중 이번 대기오염측정소의 추가 설치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억95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 완료 할 계획이며 최종 설치 위치는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기오염측정망 평가단’이 선정기준 등을 평가해 확정할 예정이다.
또 비전동측정소에 이어 ‘안중읍, 평택항’ 대기오염측정소에도 초미세먼지(PM2.5)측정기를 추가 설치해 오는 2018년 1월말 초미세먼지 수치도 함께 표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