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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시 23회(사법연수원 13기)에 합격한 후 대전지방법원 및 대전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용 후 30여년간 민·형사법, 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 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 위해 노력해온 법조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최 후보자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고 감사운영의 독립성,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해 공공 부문 내의 불합리한 부분 걷어내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