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결 로드맵 수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701000349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2. 07.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까지 제도구축,소음저감기술개발 등 추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갈수록 심화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저감기술 레벨 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오는 2020년까지 성능기반 제도 구축, 소음저감 기술개발, 저감성능 1등급 주택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로드맵을 수립한다.

로드맵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자재등급 상향, 완충재 제조업체 직접 하도급 및 시공기준 등을 개선해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LH가 세종시에 건립중인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를 활용해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최적의 구조형식 검증 및 평면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로드맵 실행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이날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토부·건설업계·유관기관 연구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술 공유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며, LH는 앞으로 컨퍼런스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