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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보개면 복평리 302-4번지 일원에 사업비 6억원(도비·시비 각각 50%)을 들여 ‘안성맞춤 카라반·글램핑 캠핑장’을 조성했다. 캠핑장에는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한 숙박야영시설인 카라반 7대와 글램핑 10동이 들어서 있으며, 주차장 17면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말을 이용해 카라반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이용신청 예약을 해야 한다”며 “시청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 이용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기존의 방식과 같이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성시는 카라반 시설을 먼저 운영하고 글램핑 시설 10동은 내·외부시설 및 관련 물품을 보완해 내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글램핑은 ‘글래머스+캠핑’의 합성어로, 이름에 걸맞은 럭셔리한 시설을 갖추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카라반 캠핑시설 운영으로 안성 지역의 청정한 자연을 알리는 동시에 안성이 수도권 주민들의 가족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