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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점장들에게 영업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를 위해 설계사들의 소득증대 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영업목표 수립 및 달성을 주제로 한 외부특강이 실시됐다. DGB생보는 2018년 한 해 동안 지점장의 역량 강화와 함께 영업지원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DGB생보는 설계사 소득증대를 위해 설계사별 맞춤 소득모델 코칭 프로세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특강에선 지점장의 역할을 ‘설계사에게 소득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스킬 소득 향상 노하우로 설계사를 육성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오익환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DGB생보의 주요사업성과를 직접 발표했으며, 출범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영업이익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DGB생보는 지난 3년간 실천해왔던 고객감동전략이 가시적 효과를 내고 있으며, DGB금융지주 편입 전 5년간 적자세를 기록하던 영업이익이 구조적 재무개혁을 통해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에 DGB생보는 고객감동전략을 꾸준히 실행해 단기적 성과보다는 중장기적 회사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이 자리에선 보험 본연의 위험률차이익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세워졌다.
DGB생명 오익환 사장은 “지점장들이 적극적으로 고객감동전략을 실행해준 덕분에 하반기 새로운 제도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성공하는 생명보험회사의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Back to the basic)에 있으며, 보험 본연의 가치 제고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간다면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를 지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