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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오는 15일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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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2.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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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오는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민과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산4사 종사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이라는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의 목소리에 담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고민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 설문조사를 거쳐 시와 대산 4사를 비롯해 국회, 충남도, 시의회가 상생발전에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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