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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차세대위원회, 청소년정책 제안...5가지 건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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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2.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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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권리증진 및 5개항 법적근거 제시
청소년위원회
경기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도하고 있는 구리시차세대위원회와 지난 18일 구리시청소년 정책제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구리시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해 지원하는 국가청소년 참여활동 사업으로 구리시 청소년들을 대표해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참여기구로 1년간 설문조사와 자료조사 등을 바탕으로 이번 정책제안 간담회를 준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문화의 집 추가건립 요청 △심야 귀가버스 운행 및 청소년 안심귀가 동행서비스 △흡연부스 설치 및 금연거리 단속 강화 △동구릉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설 △청소년보호구역 설치 등 5개 항에 대해 법적 근거와 타 지역의 우수 모범사례 등을 제시하며 적극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시장은 “예산, 민간업체와의 협의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소년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리시차세대위원장 박진희 학생은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며 이것이 실현될 수 있을까 의심을 품기도 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구심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 제시 등 토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차세대위원회는 워크숍, 전문교육, 정기회의, 축제 참여, 설문조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도 신규위원 모집을 내년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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