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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내년 예산안 약 52억원 삭감한 6985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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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2. 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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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예산지원 규모 재검토, 농업인 단체 등에 대한 연수비용 지원비율 단일화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가 사회단체 예산지원 규모 재검토, 농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가 내년 예산안을 약 52억 원을 삭감한 6985억원으로 19일 확정한 가운데 정덕영 의원이 사회단체 예산지원 규모 재검토, 농업인 단체 등에 대한 연수비용 지원비율 단일화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제공=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가 사회단체 예산지원 규모 재검토, 농업인 단체 등에 대한 연수비용 지원비율 단일화 등 진통 끝에 내년 예산안 약 52억원을 삭감한 6985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로서 양주시의회는 지난 1일 개회해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정례회를 진통 끝에 마무리했다.

금번 정례회를 통해 양주시의회는 2018년도 본예산을 비롯해 2017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예산안을 포함해 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양주시 상위법령 개정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박경수 의원의 대표 발의한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문’에는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위한 생산적 개헌 논의 진행, △정부와 국회는 헌법 개정 이전에도 할 수 있는 재정분권을 포함,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행정권 등 지방분권의 획기적 조치를 취할 것, △시민들과 지방의회, 지방정부의 실질적 개헌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 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아 채택했다.

양주시의회가 제287회 정례회를 통해 확정한 2018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2017년도 당초예산 6255억원 대비 730억원(11.68%)이 증가한 6985억원이며, 수정예산안 총규모는 6985억원으로 본예산안 대비 5600만원이 증가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전년도 1034억원 대비 19억(1.81%)이 증가한 1053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는 전년도 355억원 대비 6억원(1.81%)이 감소한 348억원이다.

또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의 총 규모는 약 116억원으로 2017년도 보다 약 10억원(8.3%)이 감소했으며, 2018년도말 조성액은 약180억원으로 2017년도 173억원보다 약 7억원(4.03%)이 증가했다..

이번 회기에서 정덕영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서를 통해 ‘중기지방재정계획의 명확한 수립, 부서간 정책사업 중 유사사업의 통합편성 필요성 검토, 사회단체 예산지원 규모 재검토, 농업인 단체 등에 대한 연수비용 지원비율 단일화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통과한 3차 추경안은 제2회 추경 7499억원 대비 263억원(3.51%)이 증가한 7762억원이었으나 국·도비 내시 변경에 따른 증가액 2억2000만원을 반영해 7764억원으로 수정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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