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항공, 캐나다 봄바디어社 CS300 여객기 도입…국내선 운항 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001001008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20. 08: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7석 규모,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 플러스 운영
대한항공 CS300항공기
대한항공 CS300항공기.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가 제작한 127석급 CS300 차세대 여객기를 아시아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 소재 봄바디어 미라벨 제작센터에서 CS300 차세대 여객기 1호기 인수식을 진행한다. 이 항공기는 25일 오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 엔진 전문업체 프랫앤휘트니(P&W)사가 제작한 GTF(Geared Turbo Fan) 엔진을 장착해 엔진이 최적의 속도로 회전하도록 구현, 엔진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알루미늄합금과 탄소복합소재 사용을 통해 항공기 무게를 줄였다.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은 최대 20% 높이고 소음은 최대 20db 감소했다.

이코노미석은 동급 항공기 보다 4.6㎝ 더 넓은 48.3㎝(19인치)다.

해당 항공기는 비즈니스석을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대한항공은 국내선 편도기준 1만5000원의 추가 비용을 받고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10㎝(4인치) 더 긴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CS300 기종에는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이 각각 25석과 102석 등 총 127석이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도입하는 CS300 1호기와 2018년 1월 1일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2호기의 시범비행을 마친 후 1월 16일부터 국내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기종은 2018년까지 총 10대를 들여올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