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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률 66%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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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2. 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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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세종 간 고속도로 이용,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
경기 포천시는 2017년 12월 기준 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2016년 6월 대비 22% 상승한 66%로 순조로운 분양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포천시 군내면에 조성된 용정일반산업단지는 포천 시내와 2㎞ 이내 위치하고 있어 주거, 교육, 의료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산업단지 500m 인근에 포천IC가 개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게 돼 탁월한 입지와 함께 산업용지 분양가가 1㎡당 3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용정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지원·주거·공공시설용지가 모두 분양 완료됐고 산업시설용지의 잔여부지 26필지 24만1852㎡에 대해서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현재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아이팩과 세제 제조업체인 ㈜한국미라클피플사 등 18개의 기업이 가동 중에 있다.

또한 내년에는 분양계약을 체결한 3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자·의료 업종의 입주가 가능한 지식산업센터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산업단지 경쟁력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용정일반산업단지 분양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돼 분양완료가 예상되는 2019년 이후부터는 연간 84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3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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