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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대구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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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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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
대한항공이 인천과 대구를 잇는 환승 전용 내항기를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이다.

대한항공은 2018년 1월 18일부터 매일 2차례 보잉 737 기종을 투입해 대구~인천 노선을 내항기로 전환 운항한다. 대구 출발은 오전 6시 55분(KE1412), 오후 4시 45분(KE1414) 이며, 인천 출발은 오전 7시 55분(KE1413) 과 오후 7시 25분(KE1415) 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영된다. 기존 대구공항 이용 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대구와 인천에서 각각 탑승수속을 거쳐야 했던 것을 대구공항에서 한 번만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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