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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경제 발전에 미치는 종합적 기여도도 높을 수밖에 없다. 국가여유국 관련 통계에 따르면 대략 10% 이상은 된다고 봐야 한다. 버블 논란이 있는 부동산 시장의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15% 전후에 이르는 현실에만 대비해봐도 대단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의 전망은 좋지 않을 수가 없다. 2023년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100억 명, 관광 수입 10조 위안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은 프랑스와 미국이 도저히 따라올 생각조차 하지 못할 극강의 지구촌 원톱 관광 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이 확실시된다. 시장의 경제 발전 기여도 역시 부동산 산업을 능가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중국의 관광 산업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지구촌에 비교될 나라가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베이징 아쓰다얼(阿斯達爾) 여행사의 쉬밍다오(徐明道) 사장의 말처럼 그야말로 여유몽이 꿈이 아니게 되는 셈이다.
물론 중국이 진정한 관광 대국이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우선 끔찍한 수준인 화장실 문화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평균적으로 국제 수준에 미달하는 관광 종사자들의 수준도 대폭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여기에 관련 인프라 개선 등까지 더해진다면 중국의 관광 산업은 부동산 산업을 넘어서는 오리알 낳는 거위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