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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어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부처별 후속조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안보실 이상철 1차장·남관표 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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