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R&D투자 1조원 이상인 기업인 △삼성전자(12조8000억원) △LG전자(3조1000억원) △현대자동차(2조1000억원) △SK하이닉스(2조1000억원) △삼성디스플레이(1조8000억원) △기아자동차(1조6000억원) △LG디스플레이(1조4000억원) 등 7개사의 R&D 투자액이 총 24조9000억원으로 나타나 1000대 기업 전체의 58.6%를 차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1000대 기업 중 종업원 1000명 이상 기업이 36조7000억원을 투자해 86.1%를 차지했고 99명 이하 기업은 6000억원을 투자해 전체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위원회가 집계한 글로벌 1000대 R&D 투자 기업 중 한국 기업은 25개로 전체 투자의 3.6%에 해당했다. 미국 기업이 345개로 가장 많았고 전체 투자의 39.8%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국가의 순위는 큰 변화 없이 고착되는 경향이지만 중국 기업의 수와 R&D 투자액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투자가 가장 많은 산업 분야는 제약과 생명공학으로 전체의 19.6%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