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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국 다솔계열 가금류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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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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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가 확인되면서 전북 및 전국 다솔 계열의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등록된 약 1만2000개이다.

전북지역 가금농장 6421개, 가금도축장 13개, 사료공장 23개, 축산차량 5523대 등이다. 또한 다솔 계열 농장으로 전남 167개, 전북 60개, 경남 6개, 광주·충북 각 1개, 도축장 1개, 차량 71대 등이다.

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된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은 지난 20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발생농장 관련 다솔계열 일제검사 과정에서 H5형 AI를 확인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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