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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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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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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으로 25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당지역에 대해 22일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한 23일 천안 풍세천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시점에 천안지역 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이미 긴급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를 실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와 가금농가는 철새 등을 통한 유입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소독조치 등과 농장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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