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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공사현장 화재 13명 부상...소방관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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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2.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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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복합건축물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께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한 복합건축물의 지하층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추가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13명의 부상자는 모두 경상으로 알려졌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8개 소방서에서 장비 41대와 인력 105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현재까지 부상자들은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의 경상자들”이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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