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초연결 지능화·스마트공장·스마트팜·핀테크·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드론·자율주행차 등이 그 대상으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혁신을 확산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관 부처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선도사업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책임감을 갖고 핵심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의 경우 혁신성장 지원단을 구성해 적극적인 협력에 나선다.
총괄 지원단은 혁신성장 정책 전반의 지원방안을 조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여기엔 기재부 차관보, 관련 국장이 참여한다.
아울러 기재부 과장급으로 구성된 사업별 지원단은 각 부처 선도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옴부즈만 지원단은 대한상공회의소 내 설치된 혁신성장 옴부즈만에서 전달한 기업의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을 검토한다.
향후 정부는 차관급 회의에서 월별로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핵심 선도과제를 중심으로 점검·논의하고 애로 사항과 쟁점사항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 3월 혁신성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점검, 규제혁신 등 우수사례 등을 확산·공유 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