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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서는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상영된다. 오후 11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11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로 변환돼 상영된다.
‘LED갤러리’는 높이 91.9m·폭 23m, 막대형태의 LED소자 6만9000개로 구성된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 정면을 가리키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해 전체가 대형 스크린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 갤러리를 통해 내년 2월 25일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축하 영상을 선보인다.
금호아시아나의 ‘LED갤러리’의 주요 뷰포인트는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서울 시립미술관 광장,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덕수초등학교 앞 등이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뒤편에서는 LED갤러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