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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년 연속 2017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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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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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7일 베이징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에서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왼쪽)과 노영민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베이징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중 한국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에서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포럼’ 행사는 주중한국대사관이 주관, 중국한국상회와 코트라가 함께 개최해 재중 한국기업의 CSR 활동을 격려하고 양국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은 한중 양국의 CSR 전문가로 구성된 ‘한중 민관 평가위원회’가 1년간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 CSR 활동을 심사해 우수전략·고객만족·지역공헌·창조혁신 4개 부문으로 나눠 모범 기업을 선정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의 많은 도시를 취항함으로써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CSR 활동을 확대 개발해 재중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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