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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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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2. 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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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8개 지자체 중 전국 5위, 경기도 1위에 선정돼 기업 유치 등 탄력 기대돼..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하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17년 전국 기업환경지도’ 평가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전국 5위, 경기도내 1위에 선정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17년 전국 기업환경지도’ 평가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전국 5위, 경기도내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 8700여 곳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기업 만족도와 규제 여건 등 기업 경영 여건을 조사해 5개 등급(S, A, B, C. D)으로 나눠 발표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지자체의 기업 관련 조례와 지원제도를 분석한 경제활동친화성 조사 16개 부문 중 공장설립 등 14개 부문에서 S등급을 기록했으며 또한 적극행정 부문 등 10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양주시가 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을 펼쳐 온 결과로 시는전국 규제지도 평가 경제친화성 부문에서 2016년 전국 1위를 비롯해 4년간(2014년 8위, 2015년 10위, 2016년 1위, 2017년 5위) 전국 10위권 유지 및 경기도 내 2년 연속(2016년, 2017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 침체와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 상황을 공감하고, 기업 활동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민생중심, 현장중심의 적극적이고 실절적인 규제개혁으로 우리 기업과 시민이 살기 좋은 감동도시 양주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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