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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술년 첫 고객은 유커… “한국서 새해 맞고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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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1. 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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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해 첫손님 단체사진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새해 첫 고객인 중국인 후이천씨(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2018년 무술년 대한항공의 인천행 첫 국제선을 탑승한 승객은 새해를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방한한 중국인 후이천(여·31)씨였다.

1일 오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18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 오전 0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이천 씨는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환영에 기분이 매우 좋다. 이번에 함께 온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후이천씨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중국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1매,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1매,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대한항공의 새해 첫 출국편은 오전 7시 55분 인천 출발 마닐라행 KE621편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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