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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기호지세(騎虎之勢) 형국으로 미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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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1. 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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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2일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갖고 2
양주시의회 의장 박길서(좌로부터 네번째)는 2일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갖고 2018년을 ‘기호지세(騎虎之勢)’의 형국으로 시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는 2일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갖고 2018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에서는 박길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2018년도 새해 그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길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양주시는 현재 기호지세(騎虎之勢)의 형국이라며, 이 형세를 몰아 22만 양주시민이 꿈꾸는 양주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2018년 한해도 최고를 향한 도전과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민들이 꿈꾸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시의회는 오는 8일 개회하는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10회 등 총 12회에 걸쳐 108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매월 2회에 걸쳐 총 24회의 의정협의회 등의 의사일정을 2018년 한 해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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