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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회장과 직원들은 정장이 아닌 캐주얼 복장으로 떡을 나눠 먹으며 올해 농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해 다짐과 희망사항을 적은 희망 엽서를 희망 나무에 매달며 한 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병원 회장은 “권위적인 조직, 일방통행 등 잘못된 관습 타파에 앞장서고 임직원과 수시로 대화를 하겠다”면서 “환부작신(換腐作新)의 각오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