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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장관은 4일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시작했다”면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잘 마무리해 해양산업 부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수산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내 100만톤 이상 어획량을 달성하고, 양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영춘 장관은 “올해는 정치적 일들이나 대형사고 때문 해수부가 해야 할 일을 추진 못하는 그런 일이 반복 안 됐으면 바람을 갖고 있다”면서 “해양산업 고도화의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최근 자체 감사에서 해수부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기 위한 문서 작성 사건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영춘 장관은 “흥진호 납북사건, 세월호 유골 조작 발견 지연보고, 영흥도 어선 전복 사고로 이것을 발표할 타이밍을 못 찾았고, 영흥도 사건이 일단락 된 뒤 발표를 하게 됐다”면서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으니 불법한 일이 있었고 처벌할 일이 있으며 처벌하고, 다른 지시에 의해 일이 있었다면 원천을 찾아 사실규명하겠다”고 말했다.
6월 지자체 선거 부산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김 장관은 “출마할 생각을 전혀 없고, 해수부에 집중하겠다”면서 “세상 일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불출마 입장을 견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