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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최근 제천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로 인한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준다중이용시설, 고층건물, 목용탕 및 장애인시설 등에 대한 재난대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연천군은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규선 연천군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30곳에 대한 재난사고 점검을 하라”고 지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연천군은 연천군, 연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4개 기관에서 총 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다중이용(밀집) 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재난관리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