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도 상공부에 따르면 상공부 산하 반덤핑 사무국은 지난달 14일 중국·일본·한국 3개국에서 수입한 TDI에 대한 반덤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DI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건축단열재·자동차 시트·고무접착제·섬유처리제·인조가죽·페인트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톤당 220~440달러에 달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했고, 한화케미칼이 톤당 220달러, 한국바스프와 OCI가 각각 310달러와 440달러의 관세를 부과받았다.
한국은 조사 대상 기간인 2015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1만6479톤을 인도에 수출, 수입 TDI 시장에서 약 50% 점유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