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날 “유조선 선주사는 중국 브라이트 시핑사로 이란 국영유조선회사(NITC)가 임대했다”면서 “대산항으로 수입하려던 초경질유(가스콘덴세이트) 100만 배럴 가량이 이 배에 실려있었다”고 말했다.
이 배에 선적된 초경질유는 시장가로 6000만달러(약 6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배의 운항 등에 대한 책임은 모두 선주 측이 진다”면서 “보험에도 들었기 때문에 제품 손실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