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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협금융은 빅배스를 기반으로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 7285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9290억원)으로 연간 사업목표(6500억원)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올해 목표이익 초과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본격적인 스킨십 경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명된 부서장, 팀장 및 전입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농협금융의 경영방향을 전달하고, 그동안 강조해 온 본인의 경영철학을 전달했다고 농협금융은 설명했다.
오는 15일에는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해 자회사 대표와 업무협약 체결 등 주요임원과 소통하며 목표이익 달성 및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결의할 예정이다.
워크샵에서는 올 해 전략목표로 제시한 △고객과 수익 중심의 경영 내실화 △업권별 본원사업 경쟁력 제고 △디지털 중심의 금융인프라 혁신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농협금융 DNA 확산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외에도 김 회장은 국내 영업점은 물론 해외현장방문에도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