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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래핑한 항공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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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1. 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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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를 래핑한 대한항공 A330-200 항공기.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항공기에 래핑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홍보 항공기는 A330-200 기종 1대로, 패럴림픽 폐막일인 3월 18일까지 전세계 하늘을 누비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에는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해 내외국인 승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한다.

2월 1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공항과 동계올림픽의 관문 공항인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임시 운항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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