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장관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공원 청소, 탐방객 구조, 자연환경 해설 등을 담당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올해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최저임금 인상의 수혜자이다.
이와 관련 청소원들은 지난해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외주를 준 용역회사에 비정규직으로 고용돼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지만 올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정규직원으로 채용됐다.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었던 긴급구조대원들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노력으로 이번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삶의 질 지표에서 가계소득이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최저인금 인상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최저임금 근로자들의 처우가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