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生島)는 물결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생김새가 마치 주전자를 엎어놓은 형상과 같다 하여 ‘주전자섬’으로도 불린다.
생도는 13개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다 생도에서부터 3해리(약 5.56㎞)까지의 바다가 우리나라 영해에 속한다. 생도는 면적이 8088㎡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땅채송화, 밀사초, 갯고들빼기, 소리생이 등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는 생태 자원의 보고이다.
또한 섬 남서쪽 바닷속에는 부채뿔산호와 무쓰뿌리돌산호, 경산호 등이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무인도서는 영토적으로도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전해야할 자산”이라며 “올해도 무인도서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무인도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