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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 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올해 포도 등 200톤 수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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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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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마케팅을 통한 동남아시아 수출 정착
안성마춤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 가져
안성마춤 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
안성시는 지난 15일 ‘안성 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농협 관계자 및 수출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성마춤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수출 물량은 36톤(8만 달러)이며, 인도네시아 내 소고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인 란치마켓 등에서 유통된다.

수출업체 이지쿡은 인도네시아에 한국 농식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연간 안성배를 150톤가량 수출해오고 있으며, 안성배의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포도, 배즙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2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동남아시아 해외마케팅을 통해 안성농식품 수출이 정착되고 있다”며 “농식품의 품질 우수성을 높이고 바이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상단을 파견하는 등 해외에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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