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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출 물량은 36톤(8만 달러)이며, 인도네시아 내 소고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인 란치마켓 등에서 유통된다.
수출업체 이지쿡은 인도네시아에 한국 농식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연간 안성배를 150톤가량 수출해오고 있으며, 안성배의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포도, 배즙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2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동남아시아 해외마케팅을 통해 안성농식품 수출이 정착되고 있다”며 “농식품의 품질 우수성을 높이고 바이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상단을 파견하는 등 해외에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