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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화폐 거래로 700만원 번 금감원 직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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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1.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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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의 대책 발표 직전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일내 완료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금감원 직원은 지난 7월3일부터 12월11일까지 약 1300여만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해 700여만의 수익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최흥식 금감원장이 임원회의시 임직원의 가상통화 투자를 자제하라고 지시한 이후에는 투자 사실이 없다고 금감원은 해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직무관련성 여부 등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며 “빠른 시일내 조사를 완료해 적의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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