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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난해 취업자 수 75% 가파른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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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1.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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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올해 맞춤형 및 더 좋은 일자리 제공위해 적극적인 상담 등 총력
2017 포천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포천시가 지난해
2017 포천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포천시가 지난해 취업자 수 75%로 가파른 수직 상승 성과를 나타냈다./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취업으로 연결된 구직자수가 2017년 말 기준 1만868명으로 전년도 대비 75%가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도에도 좋은 일자리 발굴, 적극적 상담?알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통합 취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천일자리센터는 2018년에도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적시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생생 출동 일자리 상담 차량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상설면접장 운영 및 동행면접 지원, 그리고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층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기업과 예비청년이 함께하는 비타민 콘서트 개최, 학교 방문의 날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등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 시는 올해에도 저소득 실업자 등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 및 넥스트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여성,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시민 모두에게 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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