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내달 3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된다.
수산질병관리사란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양식산업의 발전에 따라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4년 처음 도입됐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해 어업인들에게 양식수산물의 질병상담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산관련 연구기관에서 공무원이나 전문 연구인력으로 종사할 수 있다.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수산생명의학과 등 수산생물의 질병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최용석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과장은 “최근 양식산업이 발전하면서 수산질병관리사의 중요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관심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