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로 시장 상가 의류점과 식당 등 11개 점포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3대와 인력 14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제일시장은 점포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높아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이번 불로 시장 인근이 검은 연기로 휩싸였으며, 지하철 의정부역 등과 연결된 도로를 지나던 시민들도 놀라 술렁이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