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철도공단, 올해 약 2조500억원 규모 건설사업 신규 발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2501001415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1. 25.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반기에 1조3000여억 조기집행
clip20180125100626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기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약 2조500억원 규모의 철도건설 사업을 신규로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경기도·충청북도·경상북도 내륙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3017억 원 규모의 이천∼문경 노반건설공사, 수도권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장거리 통행수요 충족을 위한 2700억 원 규모의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노반공사, 5월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차량 40량 구매발주도 예정돼 있다.

또한, 신경주에서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계를 위해 추진 중인 동해남부선 울산∼경주∼포항 간 복선전철화 사업(신경주∼포항은 2015년 4월 개통) 중 울산시 태화강에서 경주시 모량을 잇는 672억 원 규모의 궤도공사가 2월 발주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공항 거점화를 위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그리고 장항선 2단계 복선전철 개량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기본 설계용역 등이 발주된다.

심중재 철도공단 계약처장은 “올해 상반기 발주예상금액은 올해 발주규모의 62.7%에 달하는 약 1조2900억 원으로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고 내수 진작을 유도할 것”이라며 “올해는 2∼3개 현장을 대상으로 적정임금제 시범사업과 주계약자 관리방식에 의한 공동계약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관련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