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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자·수원 등 2월 58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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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1.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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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월 수도권에서 5800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2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임대를 제외한 835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13.1% 늘었다.

총 5800가구가 분양되는 수도권은 전년 동월(3498가구) 보다 2302가구가 많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정부가 꾸준히 시장규제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지역·단지간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2월 수도권 주요 분양예정단지들이다.

대림산업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짓는다. 이중 626가구가 일반분양분.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강남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강남성심병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보라매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기 성남시 정자동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전용면적 85㎡이하로 아파트 506가구, 오피스텔 165실 등 총 671가구 규모의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분당선 미금역이 가깝고 탄천, 불곡산, 정자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하다. 미금역은 오는 4월 신분당선 환승역이 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이마트 분당점,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동문건설이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전용면적 63~79㎡, 298가구를 짓는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한다. 인계 3호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하며 단지 건너편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공원이 있다. 수원시청, 동수원병원, 아주대병원,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 쉽고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매화초교가 있다.

일성건설이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우리아파트를 헐고 전용 59㎡, 총 369가구 규모의 계양산 파크 트루엘을 짓는다. 이중 88가구가 일반분양분. 계양산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 1호선 계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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