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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9월 23~24일까지 양일간 열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수십만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11월 24일까지 약 13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가 이를 지역상권 부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와 양주2동 외식업계 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시 지역 상권과 협의를 통한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 등 다양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시는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으로 올해 양주시내 주요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객이 전년대비 944% 증가하는 등 양주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크게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성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 관람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며 “양주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조성지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개최된 양주체험관광농원은 전국4대 핑크뮬리 성지, 비현실 배경 가을 여행지 5로 선정되며 축제 종료 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15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양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