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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작년 서민금융상품 총 3조4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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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1. 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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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미소금융과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총 3조4489억원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소금융이 3만1111건으로 총 3927억원을 지원했고 햇살론은 25만1713건으로 2조9799억원을, 바꿔드림론은 4680건에 763억원을 공급했다.

차주 특성별로 보면 6등급 이하 저신용자 19만9000명에게 총 2조3566억원을 공급했으며,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자 8만9000명에게 1조925억원을 지원했다.

정책 서민금융상품은 소득 또는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저신용자는 신용등급이 6~10등급으로 제도원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을 말하며 저소득자는 연 3500만원 이하 소득으로 직업이 불안정해 은행 등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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