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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융당국, 6개 은행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거래조사 결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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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1.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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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금융당국(DFS)이 국내 은행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거래 조사 보고서를 요구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DFS는 최근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뉴욕지점에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이행검사 내용과 가상화폐 거래 관련 실명확인 등 거래 지침에 대해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6개 은행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FIU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이행검사 관련 특별 검사를 받았다.

금융당국과 6개 은행은 DFS의 요구에 함께 나서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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