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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농업분야 일자리 안정자금 적극 신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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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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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 관련 농업분야 현장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김영록 장ㄷ관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농업분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대책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의 금돈 농업회사법인을 방문 장성훈 대표를 비롯해 인근 농가 경영주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농가의 경영부담이 예상되지만 정부가 근로자 1인당 최대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의제매입공제 등의 간접적인 정책을 추진해 부담완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농업분야는 고용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근로자 5인 미만의 영세한 사업장 또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 적극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농식품부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도입하고 법인 취업지원 등을 통해 인력난 완화와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용허가제 및 계절근로자 확대 등 외국인 노동자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적 협의 추진 의사도 내비쳤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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