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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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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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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
안성시,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 개최
안성시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
경기 안성시는 지난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관련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긴급대책 회의를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1일 발생한 제천화재를 계기로 실시한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진행사항 보고와 그에 따른 시설물별 취약부분에 대해 2월 말까지 시정 조치 완료하기로 계획했고, 추가로 지역 내 30개 이상의 병상을 가진 병원 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화재와 관련해 밀양 세종병원 시설물의 문제점이었던 건물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대한 대책 방안을 모색했다. 법적의무사항이 아닌 사유시설물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 설치 권장으로 진행하고, 관공서를 중심으로 스프링클러 설치여부를 파악한 후 조속한 시일내에 스프링클러 추가 설치를 계획했다.

그 밖에도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및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시민들의 숙지도가 미흡하다는 것이 제기됐다.

시는 겨울철 잦은 화재발생과 관련 ‘화재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을 주제로 오는 2월 1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건축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와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해 하나로마트 안성농협 본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년 내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해 안전점검의 날 등을 통해 교육·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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